“누구나 다 아는 베스트셀러는 아니지만 믿고 볼 수 있는 책을 만들려고 해요. 그런 출판사가 되고 싶고요.”

송기수 대표

Our story

2009년에 설립된 GS인터비전은 대학 전공 서적 및 기술서적을 전문으로 하는 출판사로 현재까지 300 여종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회사를 설립하기 전까지 송기수 대표는 지난 30여 년 간 주로 자연계 전공서적 및 기술서적을 전문으로 하는 출판업계에 있었으며 특히 마지막으로 몸을 담았던 ‘인터비젼’이라는 출판사는 초창기부터 전문 경영인으로서 참여하여 회사를 맡아 성장시켰습니다.

안타깝게도 2008년 당시 ‘인터비젼’ 대표의 개인사정으로 출판사가 문을 닫게 되자, 인터비젼에 애착이 있던 송기수 대표는 자신의 이름처럼 출판업계와 사회 공헌에 앞장서 가겠다는 마음으로 기수의 영문이름을 이니셜로 한 ‘GS’와 ‘인터비전’을 합쳐서 ‘GS인터비전’이라는 출판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또 하나의 브랜드인 WisdomPL (위즈덤플)은 ‘Wisdom 지혜’와 ‘플러스’의 합성어로 독자들이 지식 뿐 아니라 지혜가 넘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회사의 모토는 신용이 중요하듯이 독자들과의 신용을 지키고 싶어 베스트셀러는 아니지만 믿고 볼 수 있는 책을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세상은 한 번도 우리에게 녹녹하게 굴지 않았습니다.

자기 개발서나 유명인들의 저서가 아닌 전공 서적들로 배움에 대해 지식만 쌓인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지식 속에서 지혜도 터득하고 그러다 보면 느긋한 마음으로 세상을 여유 있게 볼 수 있는 날들이 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가 꿈꾸는 미래를 향해 자, 이제 책의 첫 장을 넘기는 것부터 시작해 볼까요?


The others

GS인터비전 출판사 문을 열면, 고양이 세 마리가 있답니다.

개천이, 비야, 까미 이 세 녀석들과 함께 책을 만드는 작업을 해나가는 일상이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

지인이 돌보던 길냥이들과 함께 한지 10여 년이 되어가네요. 가장 막내는 작고 귀여운 냥이 ‘개천이’구요, 얼룩 무늬가 돋보이는 녀석은 ‘비야’, 까만 블랙 수트 자태를 자랑하는 녀석이 ‘까미’이죠.

처음 구조하고 이틀째 모습으로 개천에서 구조해서 <개천이> 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2020년 7월 구조하고 데려왔을 때, 애띤 모습이에요, 지금도 넘 앙증맞고 귀엽죠.

<비야>는 지인이 비가 많이 오는날 시골 논두렁에서 구조한 아이를 임시보호하다가 사무실로 데려 왔어요. 삼색이 중에서도 카오스로 전형적인 고양이위 성격을 지닌 새침데기입니다.

블랙의 시크함이 돋보이는 까만 고양이가 바로 <까미>입니다.


Social Responsibility

GS인터비전은 열매나눔재단을 돕는 씨앗출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