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문화 체육관광부 선정 세종도서 학술부문

자동차 저탄소 공학 / 김철수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지구온난화 가스인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지구 기후변화는 지속되고 있다. 2050년에 자동차가 석유사용의 90%를 차지한다고 가정하면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현 재의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재 30%에 이르는 자동차의 석유연료의 소비를 줄이거나 석유 연료를 바이오연료, 저탄소전기, 수소 등의 다른 연료로 50%정도 대체해야 하고 그리고 효율 높은 저탄소 자동차가 개발되어야 한다.

이 책은 아직 국내에서는 저술되지 않은 자동차 파워트레인의 저탄소 기술에 관한 국내외 개발 현황과 미래 파워트레인의 예상 개발 내용을 함축적으로 요약 하였고 앞으로 자동차의 개발이 어떻게 진행될지의 예상을 하였다.

자동차 저탄소 공학은 미래 자동차 엔진의 근간을 다루는 학문이며, 이에는 전자제어의 발달, 기계가공기술의 발달, 창조적인 기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탄소 자동차기술의 전반에 관한 기초 지식의 이해, 기본 아이디어의 학습과 그 응용은 다른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되고 있다.

 


 

인재는 이제 그만 / 제임스 리즌 저(백주현 역)

이 책은 ‘실무자’대상이고 특히 위해를 다루는 기술의 위험성에 대해 항상 염려해야 하고 이를 관리하거나 규제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내가 생각하는 독자는 인적 요인에 대한 배경보다는 기술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항상 그렇지는 않아도-전문용어를 피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종류의 책에서는 어쩔 수 없이 주로 ‘엄청난 사고’사례를 거론하게 되지만 이는 문제점을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드는 것이지 다른 책에서 하듯이 유사 사고 사례를 늘어놓으려는 뜻은 아니다. 내가 강조하는 점은 원리와 실용적인 방법으로서-둘이 함께 해야만 의미가 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의 진정한 의미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복잡하고 방어수단을 잘 갖춘 시스템의 저항력을 결과적으로 어느 정도 향상시켰나 하는 것인데, 이러한 방어수단은, 드물지만 일어났다 하면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는, ‘조직유발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